'투명성'과 '그린 사이언스'로 그려나갈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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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트랜스패런시 서밋 통해 밝혀

[더케이뷰티사이언스] 로레알(L’Oréal, 회장 장 폴 아공) 그룹은 ‘로레알 트랜스패런시 서밋(Transparency Summit)’을 열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처음으로 열린 이번 서밋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로레알 부회장인 니콜라스 이에로니무스(Nicolas Hieronimus)와 바바라 라베르노스(Barbara Lavernos) 로레알 최고 연구 혁신 및 기술 담당자는 그린 사이언스(Green Science)의 의미와 그린 사이언스로 이뤄낸 성과를 발표했다. 니콜라 이에로니무스 부회장은 “로레알은 그린 사이언스를 통해 설립 이래 회사의 핵심 원동력이 되어온 연구혁신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로레알은 2030년까지 전 세계 모든 남성과 여성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한 친환경 화장품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바바라 라베르노스(Barbara Lavernos)는 “그린 사이언스 덕분에 로레알은 이와 같은 담대한 과학 및 기술 도전과제에 대응할 수 있다. 로레알은 이처럼 순환 경제에 기반한 선한 접근 방식을 통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성과를 달성하는 한편, 환경을 존중하는 동시에 품질이나 안전을 양보하지 않고도 전례 없는 화장품의 효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로레알은 투명성(Transparency)을 증대하기 위한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Inside Our Products(인사이드 아워 프로덕츠)’ 웹사이트를 통해 소비자들은 각 포뮬라에 사용되는 원료와 제품 조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투명성을 위해 2021년 3월 중에 2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인사이드 아워 프로덕츠’ 이니셔티브를 알리고 소비자들이 연구원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로레알은 소비자와 환경을 위해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그린 사이언스’에 초점을 맞춘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원료를 얻기 위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자체 농장을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95%의 원료를 풍부한 광물 및 생태계 순환 과정에 기반한 것으로 바꿀 예정이다. 그리고 환경 테스트 플랫폼 전체가 해안 또는 담수 생태계의 생물다양성에 해를 끼치지 않는 기반을 토대로 제품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세계 모든 사람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한 친환경 화장품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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