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가 여성의 영역? 남성도 관리한다
뷰티가 여성의 영역? 남성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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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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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뷰티사이언스] 언젠가부터 ‘그루밍’이라는 단어가 유행을 하더니, 이제는 ‘젠더 뉴트럴’한 뷰티 브랜드도 속속 나오고 있다. 남성들도 관리를 하는 시대다. ‘오픈서베이 그루밍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20-49세 남성들의 64.7%가 ‘남자들도 뷰티 제품을 통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작년 대비 1.8%만큼 늘어난 수치다. 특히 20대 남성들의 72%가 동의하는 것으로 응답해, 대다수가 자기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인식과 달리 응답자의 46%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 외에 별다른 피부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피부 관리를 하는 남성들의 평소 관리 방법은 ‘마스크팩 사용’ 44%, ‘영양제 섭취’ 17.7%, ‘뷰티 디바이스 사용’ 8.5%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뷰티 도구 사용 여부에는 약 81%가 도구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주로 사용하는 도구는 면봉 59.6%, 콧털 기계/가위 57.9%, 눈썹 칼/가위 24.3%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6%는 탈모가 걱정된다고 답했다. 탈모 관련해서는 ‘모발 가늘어짐’ 38.4%,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짐’ 24.3%, ‘M자형 탈모 증상’ 23.1% 순으로 증상이 나타난다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53%는 탈모 관리 노력을 하고 있는데, 주로 ‘탈모 샴푸 사용’ 39.2%, ‘두피 마사지’ 15.5%,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섭취’ 14.9% 순으로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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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로션 구매 관련 트렌드에 대해서는 과반수가 넘는 인원(53.6%)이 스킨/로션을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구매한다고 답했으며, 다음으로는 H&B 스토어 32.0%, 대형 할인점 22.3% 순이었다.

스킨/로션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앱의 제품 정보 44.4%, 인터넷 화장품 사용 후기 38.9%, 아내(여자친구)에게 문의 28.4% 순으로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오픈서베이에서 남성 뷰티 관련 전반적 인식 및 행태, 제품 이용 행태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모바일 리서치를 통해 전국에 거주하는 20-49세 남성 7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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