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생 희귀‧특산식물 ‘가치’ 창출 나선다
국내 자생 희귀‧특산식물 ‘가치’ 창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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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수목원-바이오에프디엔씨, 업무협약

[더케이뷰티사이언스]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건)과 바이오에프디엔씨(대표 모상현)가 지난 10월 21일 ‘산림생물자원의 보존 및 지속가능한 신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면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에프디엔씨간 국내 자생식물의 현지외보전과 식물 소재 개발을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국내 희귀‧특산식물을 제공하면 에프디엔씨에서는 △식물조직배양으로 식물을 증식하여 식물의 개체수를 늘리는 동시에 △식물의 소재연구를 통해 자생식물의 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앞으로 두 기관은 밀접한 연구 교류를 통해 희귀식물의 현지외보전과 연구 결과물에 대해 공유하고 간행물 등을 발간하는 데에 최종 목적이 있다.

김영수 야생식물종자보전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국내 식물자원의 가치를 발견함과 동시에 국내 희귀식물 종 다양성을 보존하는 데에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 발아 연구사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 발아 연구사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인천에 본사를 둔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식물세포 배양 기술을 이용해 안티에이징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을 다루는 R&BD 전문기업이다. 종근당, Givaudan 등 국내‧외 40여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화장품 소재 등을 개발해 납품하고 있다. 식물세포 대량 배양기, 라디오주파스 활용 세포배양기를 갖추고, 에델바이스 식물세포 배양 등을 성공했다. 2016년엔 세포배양기술로 극지 식물 복원을 위한 북극 연구원을 파견한 바 있다. 2005년 설립한 바이오에프디엔씨는 △벤처기업 인증(기술보증기금, 2006년)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경영사례 우수상(2010년) △광주전남지점 전라남도지사 우수기업 선정(2011년) △지식경제부 중소기업 부문 기술경영대상(2012년) △기술경영 모범사례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2013년) △두뇌역량우수기업 인증(산업통상자원부, 2017년) △국무총리상(2018년)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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