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중소벤처기업부가 국가행사시 ‘브랜드(Brand) K’를 적극 활용하고, 비대면 방식 수출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0월 6일 ‘중소기업 육성 종합계획(2020년〜2022년)’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브랜드 K에 선정된 화장품·뷰티 제품은 △링클파워 필링 △몬드글락 △마이얼스데이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키라니아 천연 샴푸 △조성아TM 물분크림 7X △Max Clinic 오일폼 클렌저 △씨엘포 맥스 히아루로닉 프로폴리스 앰플 △닥터웰메이드원 화이트 토닝 크림 △한장으로(종이세제) △어성초 더마 스칼프 인텐시브 앰플(화장품) △위치스 파우치(뷰티 용품) △펄케어 갈바닉(초음파 이온 마사지기) △미라클워터(다목적 세정제) △하이드라(스킨 앰플세럼) △허니&마카다미아(프리미엄 네이처 샴푸) △NEW 코코도르(플라워 디퓨져 200ml) △유니크미 마스크팩(제주방림원 화산송이동굴 100일 발효) △프로폴린스(가글) △셀리턴 LED 마스크(피부 개선 기기) △바이로댕 쉐이딩 등 20여개다.

한편, 이번 ‘중소기업 육성 종합계획’은 ‘글로벌 혁신기업 육성을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강국 구현’이라는 새로운 비전이 담겨 있다. 주요 내용은 중소·벤처·소상공인의 디지털화 촉진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3세대 세계적 혁신기업 육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안정 및 재기안전망을 확충하고, 전통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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