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화장품 부문서 소비자조사로 선정

동아일보 박제균 논설주간(왼)과 라비오뜨 정혜원 본부장(오)
동아일보 박제균 논설주간(왼)과 라비오뜨 정혜원 본부장(오)

[더케이뷰티사이언스]  기능성 자연주의 브랜드 라비오뜨가 ‘2020 한국의 소비자대상’ 기능성 화장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동아일보가 주최한 ‘2020 한국의 소비자 대상’은 △이용 경험 △브랜드 선호도 △소비자와의 약속 이행 △브랜드 건강지수(이미지) △기업 안전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한 달간 한국리서치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의 과학적인 소비자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라비오뜨는 소비자대상 수상을 기념해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온라인 자사몰을 통해 국내외 홈쇼핑 매진을 이룬 '에스테 RX 콜라겐 크림'과 1400만장 판매 및 홈앤쇼핑 2019년 마스크팩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한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를 포함 콜라겐 라인 전 제품을 50% 할인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소비자대상, 특히 ‘기능성 화장품’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라비오뜨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더 좋은 기능과 성능의 제품들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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