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스킨 크림 인공막 제품의 기능 강화 등 진행

이석중 고려대 교수(사진 왼쪽)와 라미령 보노톡스 대표와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이석중 고려대 교수(사진 왼쪽)와 라미령 보노톡스 대표와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더케이뷰티사이언스] 고려대학교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보노톡스(대표 라미령, BONOTOX)가 지난 5월 26일 고려대 미래융합기술관에서에서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보노톡스는 자사의 인공막 솔루션 관련 제품 기능 강화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해 고려대학교에 산학협력을 신청했고, 고려대는 연구자 매칭과 발굴 기획 등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플랫폼을 통해 과제를 발굴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책임자를 맡은 고려대 이과대학 화학과 이석중 교수의 나노재료화학연구팀은 보노톡스와 함께 세컨드 스킨 크림 인공막 제품의 기능을 강화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접목한 자외선 차단 인공막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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