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5월 21일 ‘뷰티 한류의 성장과 과제’ 웨비나
서울대, 5월 21일 ‘뷰티 한류의 성장과 과제’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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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코스메틱 후원, 노지혜 부장·손성민 연구원 등 발표
손성민 REACH24H KOREA 책임연구원 ⓒ 더케이뷰티사이언스

[더케이뷰티사이언스] K뷰티와 공공문화외교를 살펴보는 온라인 세미나(웨비나)가 마련된다.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와 글로벌리더스프로그램(GLP)이 주최하고 (주)리더스코스메틱과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후원하는 ‘비즈니스 한류와 공공문화외교’ 세미나가 오는 5월 21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공개 강연으로 기획되었으나, 최근 사회적 분위기와 정부 정책에 따라 온라인 강의로 대체됐다. 세미나는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오후 2시부터 4시45분까지 진행된다.

1부에서는 ‘뷰티 한류와 공공문화외교: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기업, 국가, 사회의 시각의 순서로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기업의 시각 부문은 휴젤(주)의 노지혜 전략사업부장(전 아모레퍼시픽그룹 그룹전략디비전장)이, 이어 국가의 시각에 대해서는 REACH24H KOREA(주)의 손성민 책임연구원(전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주임연구원)이 맡았다. 사회적 시각은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의 양종민 선임연구원과 서울대학교 GLP 수강생 황지선·정서윤이 각각 발표한다.

정부의 시각 부문을 맡은 손성민 책임연구원은 “뷰티 업계에서 정부 역할과 정책의 효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정부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부분은 충분히 평가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손 연구원은 “빠르게 바뀌는 산업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각종 정책과 지원 사업들도 업계로부터 외면 받을 수밖에 없다”며, “특히 정부 정책 방향을 뒷받침할 유관기관의 전문성 강화가 시급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미래 리더들이 짚어보는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 4인의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신범식·박성우·이나경 교수와 국립외교원 외교전략센터 송태은 교수가 참여한다.

세미나 관계자는 이날 토론회의 의미에 대해 “산·학·연 최고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현주소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발전적 미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뷰티 한류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발전적 청사진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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