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뷰텍, 안정성·효능 모두 잡는 액정 계면활성제 개발
바이오뷰텍, 안정성·효능 모두 잡는 액정 계면활성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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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MIZOAN® Sugar Crystal LC'는 화장품 효능 극대화 도움
시트마스크 액정 유액 (Sugar Crystal LC 3%). ©바이오뷰텍
시트마스크 액정 유액(Sugar Crystal LC 3%). ©바이오뷰텍

[더케이뷰티사이언스]  화장품 원료소재 전문기업 바이오뷰텍(대표 김인영)이 ‘제2의 피부’라고 칭하는 각질층의 라멜라 구조(Lamella Structure)를 형성하는 액정 계면활성제 'MIZOAN® Sugar Crystal LC(Liquid crystal)' 개발에 성공했다.

MIZOAN® Sugar Crystal LC는 피부 각질층의 구조와 동일한 구조를 형성하는 혼합 액정 계면활성제로, 수크로오스디스테아레이트(Sucrose Distearate)가 주성분인 식물성 유래의 원료다. 이 계면활성제는 식물성 유래 성분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물에 분산했을 때 다중층의 라멜라 모양의 자기 조직체가 형성되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제3의 물질’이라고 불리는 액정(Liquid crystal)은 고체와 액체 중간 상태의 반고형의 젤(Gel)상을 띠고 있다. 피부의 보습과 윤기를 위해서는 반고형의 액적(Droplet, 액체방울)을 피부에 도포해 흡수시켜야 한다. 따라서 어떤 구조와 입자를 형성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와 지속성이 결정된다. 기존 기술은 인지질 혹은 고급 알코올을 사용해 반고형 겔을 형성시켜왔다면, 이번에 바이오뷰텍이 개발한 MIZOAN® Sugar Crystal LC는 2~5%만 사용했을 때에도 장기간 보관에 안정한 라멜라 액정이 형성된다. 피부 최외각층인 각질층의 ‘라멜라 구조’를 형성시킴으로써 피부와의 친화력을 보다 증가시키고 피부에 쉽게 스며들도록 제품 효능을 개선시킬 수 있다.

왼쪽부터 액정 에센스 세럼 (Sugar Crystal LC 4%)과 액정 보습 크림 (Cream, Sugar Crystal LC 5%).  ©바이오뷰텍
왼쪽부터 액정 에센스 세럼 (Sugar Crystal LC 4%)과 액정 보습 크림 (Cream, Sugar Crystal LC 5%). ©바이오뷰텍

바이오뷰텍의 이러한 개발 성과는 기존 친수성 유화물(oil-in-water)을 위해 일반 계면활성제 사용으로 단순 마이셀(micelle)이 형성된다는 점에서 나아가 개발한 천연식물 유래의 다중층 유화제를 활용해 안전한 액정을 형성함으로써 피부에 더욱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액정구조를 형성하는 친수성 부위에는 아데노신, 비타민C, 아미노산, 펩타이드 등의 수용성 약효성분을 로딩(적용)할 수 있다. 친유성 부위에는 토코페롤, 레티놀, 유용성감초추출물 등의 약물을 봉입해 고효능 제형개발도 가능하다.

더케이뷰티사이언스 2020년 3월호에 표지이미지 및 커버스토리에 소개된 바이오뷰텍의 Sugar Crystal LC.

특히 바이오뷰텍은 안정한 주지-크로스 이미지(juji-cross image)의 액적들이 형성됨을 사진과 같이 확인했다.

이 원료는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지난 3월호의 표지 이미지 및 커버 스토리에도 소개된 바 있다. Sugar Crystal LC는 사진과 같이 에센스, 보습크림, 저점도 시트마스크를 비롯해 크림, 아이크림,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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