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부산광역시 화장품뷰티산업육성위원회 위원이 2019년 12월 초 새로 구성됐다. 제2기 위원회다. 위원장은 아직 없다. 당연직으로 위원장을 맡는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자리가 공석이어서다.
‘부산광역시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조례’에 따르면, 시장은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화장품뷰티산업육성위원회’를 둘 수 있다. 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한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위원장은 경제부시장이다. 위원은 시장이 임명 또는 위촉한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다음은 부산광역시 화장품뷰티산업육성위원회 위원 명단.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신창호(부산광역시 미래산업국장) △문창무(부산광역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장정재(부산연구원 도시미래본부 연구위원) △김영숙(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광역시지회 지회장) △태동숙(동명대학교 뷰티케어학과 교수) △박정해(대한미용사회 부산광역시협의회 지회장) △김정윤(부산미용고등학교 교사) △박상훈(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기획정보실장) △장준기(대한화장품협회 상무) △최재석(신라대학교 교수) △박춘심(대동대학교 뷰티계열 학부장) △조희경(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지회장) △천상철(부산테크노파크 해양수산바이오센터 스마트해양기술단 단장) △문외숙(부산화장품기업협회 협회장) △강재선(경성대학교 약학대학장) △김주덕(성신여자대학교 뷰티생활산업 국제대학장) 이상 17명(당연 2명, 위촉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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