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제19회 중국 베이징 국제 건강식품 산업 박람회(Beijing International Health Food Industry Expo, www.hifair.cn)’가 오는 11월 22~24일 중국 베이징 중국국제 전람중심(CIEC, 北京·中国国际展览中心) 정안장관(静安庄馆)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Health for life’다.

B2B와 B2C성격을 동시에 지닌 이 전시회는 건강식품, 천연식약품, 유기농 식음료, 특색 식품, 지역 특산물, 임가공기술 및 설비 등이 선보인다. 한국단체관은 1B관 1층 메인 식품관에 위치한다.

지난해에는 23개국, 800개 업체가 참가했고, 6만 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중국 건강 산업은 2020년쯤이면 8조 위안(약 134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이코(KOECO)로 문의하면 된다. (전화 02-577-4927, 이메일 info@thekoe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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