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엔테로바이옴.

[더케이뷰티사이언스]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가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제5회 K-BIC STAR DAY’를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산업은행 동관 1층, KDB 스타트업 IR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KDB Next Round’와 함께 진행된다. ‘KDB Next Round’는 KDB산업은행이 운영하는 시장형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2018년 기준, 총 215회 IR을 진행해 738개 스타트업이 참여했고, 130개 벤처기업이 7097억원을 투자유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리오스메디칼(관상동맥 OCT, 생분해성 스텐트), 스마투스코리아(가정용 구강진단장비), 닥터프로랩(항균제 내성 진단 기술 및 신규 저해제(항균제) 개발), 메디픽셀(AI 기반의 심혈관질환 진단과 치료 의료기기), 엔테로바이옴(인체 유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비만치료제 개발)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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