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프씨생명과학 ‘뷰티임상사업부’ 출범
지에프씨생명과학 ‘뷰티임상사업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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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피부과학연구소’ 합병 후 신사옥 이전
㈜지에프씨생명과학이 뷰티임상사업부인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신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8월 28일 그랜드 오픈 세레모니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지에프씨생명과학.

[더케이뷰티사이언스] 화장품에서 건강기능식품에 이르는 바이오 분야 천연원료 개발부터 고기능성 뷰티제품 기획까지 아우르는 ㈜지에프씨생명과학(대표 강희철, GFC Life Science)이 뷰티임상사업부인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신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8월 28일 국내외 주요 고객사와 귀빈을 초대해 신사옥 및 코트야드메리어트 서울판교에서 그랜드 오픈 세레모니(Grand Open ceremony)를 개최했다.

앞서 지에프씨생명과학은 화장품·미용기기 임상시험 전문 기업인 ㈜대한피부과학연구소를 합병하고, 뷰티임상사업부를 지난 6월 24일 출범시킨 바 있다.

이 날 오픈식에서 지에프씨생명과학은 기업 창립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장 과정을 소개하고, 새롭게 개설한 뷰티임상사업부인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신사옥의 시설 및 연구 역량을 소개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대한피부과학연구소 신사옥은 연면적 1200㎡(3개층)의 공간에 기능성 화장품 활성 평가실, 안전성 평가실, 기기분석실 등 10여개 실험 공간과 일정한 온도와 습도 환경에서 피험자가 편하게 대기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대기 공간 등을 갖추고 있어 화장품과 미용기기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기능성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글로벌 표준에 적합한 시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신사옥에는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특수환경실험실’, 미세먼지를 비롯한 외부 환경 유래 오염물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실험실’을 비롯해 자외선 뿐만 아니라 고에너지 가시광선 등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자외선·블루라이트 실험실’ 등 특화된 시험 설비를 갖추고 있어, 소비자와 시장의 새로운 니즈를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에프씨생명과학 강희철 대표는 “모두가 힘들다고 한발짝 물러나거나 멈춰 설 때 한걸음 먼저 움직이고 변신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면서 “지에프씨생명과학과 대한피부과학연구소가 힘을 모으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믿었고, 벌써 상승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제 지에프씨생명과학은 개발 중인 바이오 천연 원료가 가지는 다양한 기능성을 임상사업부를 통해 검증하고 있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대한피부과학연구소는 지에프씨생명과학이 가지고 있는 피부와 미생물의 상호작용, 세포와 유전자·단백질 수준의 피부 항노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역량을 이식 받아 ‘피부 상재균 변화 확인 시험’ 등 새로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에프씨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지에프씨생명과학이 바이오 분야 전반에서 가지고 있는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지에프씨생명과학이 펼치는 행보를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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