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앤샤인, 홍삼화장품으로 중국시장 ‘노크’
샤인앤샤인, 홍삼화장품으로 중국시장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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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쇼핑몰 ‘한두이서’와 전략적 제휴 체결

[더케이뷰티사이언스]

홍삼화장품 전문기업 ‘샤인앤샤인(대표 백소영)’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한두이서’와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샤인앤샤인 백소영 대표와 중국 한두이서 한국지사 유학덕(刘学德) 수석대표는 8월 27일 서울 성수동 한두이서 한국지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샤인앤샤인은 자사가 생산하는 홍삼 마스크팩과 전 제품을 ‘한두이서’를 통해 중국 현지에 판매하게 되며, 특히 회사의 홍삼화장픔 전문 브랜드인 오엘(OH⦁EL)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한두이서(韩都衣舍)는 회원 수 6500만 명이 넘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이자, 하루 구매 고객 100만 명 이상인 중국 내 패션업계 1위 기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비자의 50% 이상이 10대 후반~20대 초중반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다. 2017년 중국 최대 할인 행사인 광군제에서 하루 매출 5억1600만 위안(한화 86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내 모든 지역에서 샤인 제품의 홍보와 판매가 가능할 것” 이라며 “중국 시장 진출을 계기로 아시아 시장은 물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샤인앤샤인은 차별화된 소재와 기능을 갖춘 스킨케어 크림, 마스크팩, BB크림, 샴푸 등을 선보이며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화장품 기업으로 이번 협약에 앞서 해당 제품의 주원료인 발효홍삼 진세노사이드 화장품 조성물 관련 3건의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백 대표는 “조성물 특허 완료에 이어 자사 브랜드 오엘(OH⦁EL) 과일 마스크팩 출시도 앞두고 있다” 며 “건강의 상징인 국산 홍삼을 주원료로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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