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등급 3건, B등급 20건, C등급 43건 등 보유

아미코스메틱은 피부미백, 항노화·항산화, 주름개선, 항균·항염, 안티폴루션·블루라이트 차단 등 다양한 기능성 효능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아미코스메틱.
아미코스메틱은 피부미백, 항노화·항산화, 주름개선, 항균·항염, 안티폴루션·블루라이트 차단 등 다양한 기능성 효능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아미코스메틱.

[더케이뷰티사이언스]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전문 기업을 내세운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지난 5월 등록 특허 100건을 돌파했다.

아미코스메틱은 피부미백, 항노화·항산화, 주름개선, 항균·항염, 안티폴루션·블루라이트 차단 등 다양한 기능성 효능 특허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 국내 특허 기술력 분석 결과 아미코스메틱은 기술경쟁력 등급은 상위 0.3~0.5%에 해당하는 ‘AA’로 평가되었으며, 보유한 모든 특허평가 기술력 점수(TTS)도 31.40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아미코스메틱의 특허평가 점수를 보면, A등급 3건(4.55%), B등급 20건(30.30%), C등급 43건(65.15%)이다. 가장 높은 등급인 A0등급에는 ‘인삼열매 아위버섯 발효액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10-1345735) 1건 있다. A-등급에는 ‘프로폴리스 미세침 분말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10-1810231)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된 갈로일 펩타이드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10-1842693) 외 2건, B+등급 특허는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함유하는 피부에 보습효과를 주는 화장료 조성물(10-1081224) ‘초음파 및 pH 조절을 이용한 수용성 프로폴리스의 추출방법’(10-1539380) 외 8건, B0등급은 ‘용설란잎 복합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10-1571387) ‘여드름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10-0471986) ‘국부 피부보호 조성물’(10-0667048) 외 8건이다.

아미코스메틱은 특허 보유 개수뿐만 아니라 핵심 특허 역량을 가진 기업으로 진생베리(인삼열매) 화장품은 2018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8 지식재산 경영 인증도 받았다. 2018 서울 국제발명대전에서도 금상 2건을 수상하면서 8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중소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특허청 화장품 다출원인 간담회에 참석하여,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특허출원 시에 느꼈던 애로사항과 주요 정책에 대한 건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500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스웨덴 아포테크(APOTEK), 더글라스(Douglas), 미국 얼타(Ulta), 벨크(Belk), 로스(ROSS), 메이시(Macy’s), 얼반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 등 국내외 1만 1000여 개 이상의 뷰티 리테일 매장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 17개국 글로벌 유통 체인을 통해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주력 브랜드로는 BRTC(비알티씨), CLIV(씨엘포),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 (에센허브), Jeju:en(제주엔) 등이 있다.

또한,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323건, 유럽화장품(CPNP) 200건, 독일더마테스트 등급획득 197건, 싱가포르 인증(HAS) 22건, 베트남 인증 (DAV) 24건, 인도네시아 인증(BPOM) 57건, 말레이시아 인증(NPRA) 15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88건,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수상 184건, 국내외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736건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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