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켐 이택성 부회장의 모친 정인호 여사가 6월 5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6호(6일 1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월 7일 엄수된다.
안용찬 기자
aura3@thekbs.co.kr
삼광켐 이택성 부회장의 모친 정인호 여사가 6월 5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6호(6일 1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월 7일 엄수된다.